죽음 언저리를 다녀오면서, 하루를 소중히 보내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하루를 깔끔히 정리하며 비우는 것도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멈추고, 쉬고, 비워야 한다.
물론 이렇게 한다 하여 영혼을 짓누르는 무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는 생기게 된다.
또한 하늘의 은혜가 채워지고, 상황을 좀 더 여유로이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왜 나를 비롯한 인간은 평범할 때, 건강할 때, 여유로울 때 이것을 깨닫지 못 하는가.
부족하고 작은 자신을 다시금 인정하면서, 이 귀한 깨달음을 얻게 하신 하늘에 감사하게 된다.


@bonjiujitsu_se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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