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저녁 인턴집중교육 강연을 하러 갑니다. 이번에도 '목회자 성윤리'라는 주제를 안고 갑니다.
지난 번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1시간 반 강연이 3시간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 더 여러 얘기를 나누고, 짧지만 토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독 이번에는 더 심화해서 교육하고 싶습니다 . 그간 우리 교단에서도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사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갈수록 상황이 후퇴하는 것만 같습니다.
겨우 세 시간이 아닌 꼭 필요했던 세 시간이 되겠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도 많이 내려서 오고 가는 길도 걱정 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1시간 반 강연이 3시간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 더 여러 얘기를 나누고, 짧지만 토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독 이번에는 더 심화해서 교육하고 싶습니다 . 그간 우리 교단에서도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사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갈수록 상황이 후퇴하는 것만 같습니다.
겨우 세 시간이 아닌 꼭 필요했던 세 시간이 되겠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도 많이 내려서 오고 가는 길도 걱정 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FE]이 남자의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정혁 목사, 가스펠투데이와 인터뷰를 하다. (0) | 2018.09.08 |
---|---|
간기능 이상 경고 (2) | 2018.09.04 |
임정혁 소장, 8주간의 CBS강의를 마치다 (0) | 2017.08.20 |
보길도 사역 후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0) | 2015.08.17 |
교통사고 구호조치를 하다 (0) | 201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