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유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문제는 치료제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이에 정부에서는 백신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냉방병도 흔해서 분별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1. 코로나, 감기, 냉방병
코로나와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냉방병은 아니지요. 그러나 기온이 낮고, 건조할 때 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발병하는 것은 같은 원리입니다.
2. 백신
감기와 냉방병은 백신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있지요. 저도 코로나 초기에는 2차+확진 후 항체 또는 2~3차 접종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권하지 않습니다. 항체형성 기간도 짧고, 접종에 따른 이익보다 부작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지요.
3. 치료제
감기, 냉방병은 치료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감기약은 사실 해열진통제에 불과합니다. 코로나는 팍스로비드란 약이 있지만 지금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부에서 곧 공급한다 하는데,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4. 예방법
우리는 이미 바이러스와 동거 중입니다. 평소 면역력이 높으면 병세가 안 올라오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올라오지요. 따라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겠고요. 응급처치를 잘 해야 하겠습니다.
(1) 물 충분히 마시기
(2) 비타민 D: 성인 5000iu 정도, 초등 고학년~청소년 2000~2500iu, 초등 저학년 1000~2000iu 정도 꾸준히 복용하기
(3) 비타민 C: 성인과 청소년 3000~6000mg(식사 때마다 1~2알씩 복용하거나 3천짜리 가루형 1회 복용), 어린이는 먹기 쉬운 걸로 1000~3000mg 복용
(4) 비타민 B: 성인과 청소년은 전체적으로 성분별로 50mg정도에 맞춰서, 어린이는 절반수준으로
(5) 고기 충분히 먹기: 혈중에 건강한 콜레스테롤이 적정량 있을 경우 감염예방 효과도 있고, 회복도 빠르다는 연구가 꽤 있습니다. 고기 섭취량은 자기 체중정도로 맞추면 됩니다. 50kg은 50g, 70kg 은 70g 이런 식으로...
5. 응급처치 방법
(1) 일단 타이레놀은 드시지 않길 권하고요. 저 같으면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성분의 소염진통제를 먹겠습니다. 이지엔6, 그날엔, 탁센, 맥시부펜 등이 있습니다. 효과가 시원치 않으면 2시간 후 타이레놀 1알 정도 교차복용 해도 괜찮습니다.
(2) 비타민 C를 1~2시간 마다 2000~3000mg 정도, 반나절~하루 정도 복용하면 열도 내려가고, 면역력도 오르며, 회복 속도도 빨라집니다. 설사 나오기 전까지 용량 제한 없이 드세요. 비타500, 비타1000, 고려은단 비타민 음료와 함께 복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3) 비타민D는 일시적으로 1만 iu 이상 복용해도 됩니다. 저는 갈비뼈가 골절되었을 때 하루 15000iu 정도를 약 열흘간 먹었는데, 골절된 뼈가 금방 붙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4) 비타민 B 중에서는 B1 티아민 성분이 중요합니다. 활성형으로 된 것으로 복용하는게 좋은데, 에너지를 올리고 활력을 찾아 줍니다. 약국에서 몸살감기약을 달라고 하면 주는 약이 실제로는 타이레놀+활성형 비타민 B1 성분입니다.
(5) 마스크는 증상 발현 시 쓰는게 좋고요. 환기를 잘 안시키는 실내에서도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요약. <생활습관: 물, 운동, 잠> <비타민 B,C, D 복용>, <이부프로펜, 나프록센으로 해열진통 가능>, <식사: 고기류를 충분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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