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렇기때문에 인생이 참 별거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 냄새 풍기며 사는 것..
생명을 생명으로 아끼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
하늘을 섬기며 내가 살아가는 이 땅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것..
말은 거창하지만 참 별거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면서도 잘 못하기에 거창한 말이 되고
인생은 별거 있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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