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우리 연구소 겸 교회.
둥근 지붕에 눈이 덮이니 동화 속 집인 것만 같다.
올 겨울, 마지막 낭만일 듯
귀한 분께서 섬겨주셔서, 내부 천장작업 진행 중
흡음재를 붙이고, 소나무 마감을 한다.
민원 걱정도 줄고, 따뜻하고 예쁜 느낌이 든다.
아이들의 꿈과 신앙도 예쁘게 자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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