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백신 즉, 동절기 추가접종 1일차 후기.
처음 반나절은 전혀 이상이 없었으나 밤 10시 즉, 12시간 정도 경과하니 몸이 무거움을 느꼈다. 잠을 자려고 누우니 땅속으로 몸이 푹 들가는 기분이었다.
식욕이 돋았다. 이상하게 백신접종을 할 때마다 그런다. 물을 많이 찾게 된다. 목이 메마르는 느낌이랄까..어쨌든 그간 안 먹었던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먹어댔다.
아침이 되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머리도 띵~한 상태라 타이레놀을 하나 먹어야 예배인도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나마 열이 없는건 다행이다.
노바백스 접종 때는 아예 이런 증상이 없어서 참 편했었다. 내 몸에 잘 맞는 백신인건지 아니면 여러 차례 접종해서 그런건지 확실치 않았는데, 이번에 또 화이자를 접종해보니..일단 화이자는 나와 잘 안 맞는게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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