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를 포함해 여러 학교 선생님들께서 돌아가시고, 교권 관련 법률과 고시안이 개정되면서 교육요청이 계속 들어온다.
학교는 학생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성장을 하는 것인데, 그간 선생님 관련 규정이 방치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다가 이제야 겨우 시늉정도 내고 있다.
이에 나도 이 계통에서 전문가 소리를 듣는터라 가만 있을 수 없어 책임의식을 갖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야근이 계속 될 수밖에 없어 주3회 체육관 출석이란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가만 있을 순 없지..호흡도 더 열고 체력도 궤도에 올려야 강의도 하고, 사건처리도 하며 롤링도 잘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어쩌면 나의 오.운.완은 나도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일일 수도 있겠다. 그래, 피곤하지만 오늘도 기꺼이 오.운.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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