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때는 살짝 앓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2차 때는 달랐습니다.
첫 날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둘째날이 되니 온 몸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무릎이 저리고, 몸 살이 심해지며 열이 38도를 넘었습니다.
설사가 함께 왔습니다. 온 몸에 힘이 쫙 빠졌습니다.
자세한 후기를 함께 나누오니 확인하여 시행착오를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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