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레이로 이슈를 즐겨라!!

리뷰 아르바이트 2008. 6. 24. 00:25 Posted by 바람몰이

"토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아마도 지겨움, 재미없음, 따분함, 딱딱함, 똑똑한 사람들만 하는 것 등이 아닐까..

하지만 21세기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민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토론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민주주의는 건전한 토론을 통한 여론형성, 관용, 타협으로 만들어져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 딜레마는 우리 맘 한켠에서 언제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신개념 토론 광장인 "이슈플레이"의 등장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토론과 게임적 요소를 결합하여 재밌는 토론이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이슈플레이의 메인화면을 보자. 상단을 보면 이슈하우스, 뉴스, 플레이, 마이이슈가 있다. 간단히 각 섹션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이슈하우스는 말 그대로 이슈가 모인 집과 같은 곳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가장 인기있는 HOT 이슈가 뜬다. 새롭게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이슈 역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분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 섹션에서는 실시간으로 각 종 뉴스가 올라오고 있으며 플레이에는 여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코너와 경매,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플레이 섹션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바로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나의 관심정보와 설문에 응하면 유저는 각 각 500P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슈플레이에서 포인트는 루피로 교환 가능하다. 1포인트는 10루피에 해당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마이이슈 코너로 가보자. 마이이슈는 내가 만든 여러 종류의 이슈와 참여 중 이슈, 마감된 이슈가 일목요연하게 구분되어 제시되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필자가 표시해둔 곳을 보면 포인트와 레벨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이슈플레이는 학교 등급과 같은 레벨 분류를 하고 있고, 이것은 각 자 자신의 포인트에 따라 나뉘고 있다. 필자의 경우는 이슈메이커 즉, 이슈를 주당 3개 이상 고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현재 고딩의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여 중 이슈와 마감된 이슈는 말 그대로 현재 참여중인 이슈와 마감된 이슈를 의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이슈플레이는 <다수, 예측, 설문> 세가지 형태의 토론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먼저 다수를 보도록 하자. 다수는 어떤 이슈에 대해 많은 이가 선택한 항목이 승리를 얻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약 내가 다수에 속한 항목에 베팅을 했었다면 나는 승리자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패한 결과를 갖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로 예측의 경우를 보자. 예측은 어떤 분명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이슈를 통해 이뤄지는 방식이다. 즉, 러시아 VS 스페인의 축구경기 결과 같은 것이다. 만약 내가 예측한 결과가 승리로 현실화 되었다면 나는 승리자가 되어 베팅금을 받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으로 설문을 보자. 설문은 위에서 살펴본 다수, 예측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 말 그대로 설문을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따라서 승패에 따른 베팅금이 따로 있지는 않다. 참여 자체만으로 일정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의 경우는 몇 번의 다수, 예측에의 참여가 있었지만 썩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이럴 때는 설문에 열심히 참여해 다시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노하우이다.


아래 모습은 이슈플레이의 댓글 기능이다. 필자가 작성한 <최고의 군대음식은?>에 달린 댓글이다. 몇 몇 유저의 닉네임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보이면 싫어할 수 있어 가벼운 처리를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어떤가?

이만하면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았는가. 이제 토론과 게임을 함께 즐겨볼 마음이 들지 않는가? 여러 이슈를 직접 만들 수도 있고, 베팅을 하며 참여할 수 있는 이슈플레이에 가보자. 최신 뉴스를 다양한 시각에서 만나 볼 수도 있고, 다양한 경매와 이벤트, 게임이 기다리고 있는 이슈플레이이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해볼만 하고, 제법 재미가 있다.


실제 그러한지 한번 둘러보고 판단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라.
http://www.issueplay.com/










,

원더걸스 하면 일단 눈이 매우 힘들어 한다. 그녀들의 깜찍함과 발랄함에 눈을 감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그녀들이 누군가와 무슨 통화를 하고 있나 보다.


.

선미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4차원 소녀의 머릿속이 궁금해진다.



소희는 무엇이 그리 좋아서 웃고 있을까? 아니..누구와 통화하고 있는 지가 더 궁금하다.!!






유빈의 해맑은 미소 속에 전화의 내용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짐작하게 된다.




아무런 노출도 없이..그저 전화기를 들고 있을 뿐인데, 이렇게 섹시할수도 있다.




어디론가 가자고 하는 것 같다. 아니 뭘 하자고 '고고씽~'을 외치는 것 같다.


빨랑 가줘야 하고, 해줘야 할 것 같다.


아..


그것은 무엇이던가...


웁쓰....!!!!




하악하악!!


1677콜렉트콜 이벤트였다!!


그렇다..그녀들은 1677의 모델이었다..


5월 1일에서 25일까지 원더걸스와의 만남이 총 10명에게 주어지는 이번 이벤트.  JYP견학도 하고 원더걸스에게 직접 안무도 배워볼 수 있다. 사진촬영과 사인은 기본이다. 이벤트 기간 내 1677콜렉트콜을 한번 이상 사용하면 내가 할일은 끝!!

만약 당첨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많이 통화하면 된다~

끝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뜨거운 가슴으로 나라를 지키는 우리의 국군 장병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


자, 이제 군에 가있는 내 오빠, 남동생에게 편지를 띄워 국방일보로 빨랑 신청하라 해보라~


우하하하하~~


그녀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그들의 남은 군생활은 편안해 질 것이다!!!


,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보니 남자가 잘 사는 비결 중 가장 큰 하나가 바로 "여심"을 사로 잡는 것임을 알았다. 어느 유행어처럼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에 따라 인생에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대는 지금 그대 곁에 있는 "여심"을 사로 잡고 싶지 않은가? 

내가 경험해 본 가장 좋은 여심 사로잡기 비법은 바로 "분위기 잡기"였다.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서 한껏 분위기를 내며 그녀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소중한 그녀'로 만들어 보자. 이 때, 부드럽고 향긋한 스테이크가 가미 된다면 더 큰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맥락에서 보면 이번에 빕스에서 나온 '얌 스톤 그릴 스테이크'는 주목할 만 하다. 300도씨로 달궈진 얌스톤 위에서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70도씨를 유지해준다. 또한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녀의 취향에 딱 맞게 맞출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향기로운 와인 한잔을 곁들여 보자.

벌써부터 행복한 미소가 가득할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빕스하면 떠 오르는 각 종 샐러드바는 그녀의 기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심을 사로 잡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이 세상 최고의 남자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따뜻한 햇살이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주는 5월.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그녀와 함께 이번 주말 저녁 약속을 잡아보는 것이 어떠한가?


http://www.ivips.co.kr/new/enjoy_vips/event_01_view.html?idx=333&kind=hot


,

떨리는 만남 전예희, 구지성!!

리뷰 아르바이트 2008. 5. 21. 14:01 Posted by 바람몰이
전라도 군산에서는 한 때 굵직굵직한 국내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곤 했었다. 그 때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는 데, 자동차의 굉음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곤 했다. 그래서 경기가 있는 날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구경을 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때 뜨거운 나이이던 건강한 사춘기 청소년의 가슴에 불을 지핀 또 다른 요소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레이싱 걸"이다. 시골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젊고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오늘 보니 뭇 남성들의 가슴을 띄게 하고 모터 스포츠를 빛낼 만한 새로운 눈에 띄는 레이싱 걸들이 있다. <전예희>와 <구지성>이 바로 그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구지성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눈에 띈다. 커다란 눈과 각 종 애교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녹아버릴 것만 같은 몸매 또한 매우 수준급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예희를 보니 그녀의 미소에 빠져 들어갈 것만 같다. 우아함과 도도함이 강하고 거친 레이싱 카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그녀의 늘씬한 몸매는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만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이들을 어디서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것인가?

바로 사이트 <엔크린 닷컴>이다.
http://www.enclean.com/motor/racemodle/mnsAdminDateWithHerList.do?mnsType=2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곧 달려가 당신의 호기심과 떨리는 마음을 만족시켜 보라!!

수많은 각 종 정보와 전예희, 구지성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참고)기타 다이어트, 건강 관련 사이트~!

,

윤은혜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에 띈다. 아래의 사진을 주목해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가만보니 <앰플로 살리는 X라인, V=B 에스라이트 슬리머 DX > 모델을 하고 있었다.

올 여름 윤은혜를 꿈꾸는 수많은 여성들이 주목할 만한 상품이다.

앰플형이기에 먹기도 간편하다. 하루 1번 약 30초의 노력이 있으면 된다.

사실 운동으로 살을 뺀다거나 식이요법을 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쉬운게 아니다.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시간도 없고 그 과정 자체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는 잠자기 전에 마셔도 된다. 체지방 분해를 자연스레 도와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보면 안전성이나 신뢰도에 의심이 가는 제품이 많다. 그러나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는 식품의약청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이기에 신뢰할 만 하다.

아래의 링크 걸려 있는 동영상을 보라. 다음과 같이 되고 싶지 않은가?


http://www.pressblog.co.kr/letter/080513_1/vod/vb.wmv

그렇다면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를 주목하라!!

올 여름 당신에게 환상과 꿈 같은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참고)기타 다이어트, 미용 관련 사이트~!

,
소지섭이란 이름 석자와 장진이란 이름 두자만으로도 시청자는 가슴이 설레인다. 특히, 소지섭은 영성팬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이번에 이 둘이 의기투합하여 걸출한 물건을 하나 만들어냈다. 바로 OCN에서 방영되는 5분짜리 4부작 스페셜 무비 <U-Turn>이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여기에는 "왜 나 밥 안줘요?"라며 귀여움과  청순함마저 느끼게 하는 이연희가 출연하여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시청자들이 더욱 기대해볼만 한 대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U-Turn 이 주목받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이들이 타고 나오는 차량이 워낙에 눈에 띄기 때문이다. 소지섭과 이연희 각 각 액티언 스포츠와 액티언을 타고 나오는 이 스페셜 무비는 이들이 각 자의 차량을 타고 엇갈리는 장면에서 가슴을 치는 찡함 속에 절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액티언 스포츠의 넓은 적재함에서 함께 앉아 있는 장면은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에게 '우리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차량 역시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또 다른 주연인 것이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드라마의 곳곳에 암묵적으로 차량의 홍보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장거리 운행에 대한 편리함과 풍부한 가속력 및 브레이킹, 회전 능력 등이 그것이다. 자동차 성능 위주의 홍보는 아니지만 이미 이것은 성능 홍보까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 밖에 이것은 60-90분짜리 영화가 아닌 5분짜리 4부작이기에 한편을 보면 다음 한편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힘이 있었다는 점 역시 지적할 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광고의 추세를 보면 상품 자체를 직접 제시하며 구체적 설명을 깃들이는 과거의 흐름에서 벗어나 강렬한 이미지를 새길 수 있는 짧고 굵은 전략을 택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 남기기 류의 전략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진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사람의 대뇌 전두엽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거나 하나씩 제시되는 것에비해 구체적인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에 주요한 역할을 했던 소재를 함께 기억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선진 자동차 업체는 각 종 영화에 자사의 차량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H 자동차 역시 <본 시리즈> 영화에 자사의 고성능 승용차를 협찬하여 세계적인 광고 효과를 내기도 하였다. 아울러 한국인은 특히 냉철한 이성과 논리적 기억보다 따뜻한 감성에 쉽게 젖어들고 설득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런 맥락을 고려한다면 90분도 아닌 5분짜리 스페셜 무비의 주요 등장인물(?)로 액티언 스포츠와 액티언을 내보이는 것은 매우 강렬하면서도 오랜 기억을 남기며 특히, 2535 고객층에게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는 동기유발을 충분히 일으키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할 수 있겠다. 결혼을 하고 자가 운전을 하고 있는 이 글을 쓰는 필자 역시 액티언 스포츠를 타고 아내와 함께 해보고 싶었으니 말이다. 

,

저 알고 보면 부드러워요~

리뷰 아르바이트 2008. 4. 25. 14:28 Posted by 바람몰이
중학생 시절 매일 같이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날 때가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친구들까지 입냄새 얘기를 할 때는 마음의 큰 상처가 되곤 하였습니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니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이런 제게 해답을 가져다 준 것은 바로 우연히 보게 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였습니다. TV에 출연한 의사가 혀관리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것이지요. 실제 입속 세균의 상당수는 혓바닥에 서식하고 이것이 입냄새의 원인이 되며 혓바닥 건강이 우리 몸 건강 전체에 매우 중요함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양치때마다 혓바닥을 참으로 열심히 닦으며 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니 기존의 칫솔은 칫솔모를 그대로 이용해서 혓바닥을 닦아야 하기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꺼려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혓바닥 칫솔을 따로 준비할 수도 없기에 이번에 국내 최초로 오랄비에서 나온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은 참으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비타민을 보니 모 탤런트의 치아건강이 좋지 않다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인정을 못하더군요. 매 끼니때마다 양치를 해왔다는 겁니다. 무엇이 문제인고 하고 보니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양치를 해도 정확한 방법으로 좋은 칫솔을 사용하여 여유있게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대개 우리는 바쁜 생활 속에서 약 3분의 양치도 하지 않게 되곤 합니다. 칫솔도 동네 슈퍼에 있는 것이나 마트에서 행사로 뭉쳐 파는 것을 이용하지요. 심지어 지하철에서 1천원에 몇 개씩 주는 걸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칫솔들은 칫솔모가 부드럽지 못해 양치 후 오히려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웰빙과 건강을 주야장천으로 외치면서도 치아관리에는 그만큼 신경을 덜 쓰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칫솔을 좋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은 건강관리와 웰빙을 위한 첫 걸음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니까 말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아관리라는 것은 이에 붙은 치석 등은 물론 혀관리, 잇몸에 미백효과 까지 커버해줄 수 있어야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크로스액션 역시 양치 후 양치다운 양치를 했다는 만족감과 함께 오랄비 칫솔은 추천할 만 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터프해보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너무 부드러운 모를 가진. 그러면서도 종합적으로 치아관리, 혀관리, 잇몸관리까지 가능한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추천합니다.

,
BLOG main image
하늘바람몰이
시원한 샘물처럼, 상쾌한 숲 속 바람처럼,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며 세 딸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by 바람몰이

카테고리

큰 머리 제목 (1161)
[성교육] 학교 교육용 영상 (0)
[LIFE]이 남자의 인생 (194)
[LIFE]몸짱 프로젝트 (21)
[LIFE]여유와 지혜의 장 (63)
[LIFE]육아 이야기 (3)
[교육]자녀교육 한마당 (73)
[안전] 안전교육 (49)
[안전] 응급처치 (18)
[성교육]생생 강의현장 (37)
[성교육]성교육 이야기 (177)
[성교육]낯설게 바라보기 (79)
[문화]방송,영화,격투기 (102)
[문화]신바람 자동차 (78)
[문화]블로그 인생 (24)
[기독교]하늘바람몰이 (87)
[기독교]변해야 산다 (35)
[경제]주식투자종목분석 (23)
[시사]세상살이 (82)
리뷰 아르바이트 (7)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NM Media textcube get rss
바람몰이'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