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안전과 건강이 염려되는 추석입니다.
저는 비대면 추석을 보내되 온라인으로 추도식 등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가정형편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LIFE]이 남자의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지털범죄예방관리사(성폭력 예방교육 강사 위촉과정) (0) | 2021.01.12 |
---|---|
성교육 강사양성 과정(일반+교회), 원격교육, 주말반/평일반 (0) | 2020.12.22 |
담낭 제거술 수술비용은 얼마나 들까? 리얼후기 2편 (0) | 2020.09.18 |
몸에서 포도알 만 한 돌이 나왔다? 급성 담낭염 수술 리얼 후기 1편 (0) | 2020.09.16 |
누울 자리가 없다. (0) | 202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