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바람에 자신을 맡기는 구름처럼, 흐르는 물처럼 자유하려 하나 여전히 애를 쓰고 있다.
집착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을 붙잡고 무거운 마음에 홀로 길을 걷고 있다.
일그러진 붉은 달이 마치 내 마음 같으니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하다.
환하게 빛나는 달이 떠오르니 다시 마음을 붙잡아 본다.
행운유수 초무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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