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온 노원 모 캠프 고3 졸업반 친구들 성교육 후기.
아직 학생이면서 곧 성인이기에 수위조절을 잘 해야한다. 특히, 이 중에는 성경험이 있는 친구도 있고 아예 백지인 친구도 있었다.
어렵지만 잘 진행된 두 시간의 강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랑과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랑을 나누었다.
후기를 보니 나쁘지 않았나보다.
고맙다 친구들! 너희의 스무살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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