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보과학고를 다녀왔습니다.
1학년 친구들을 식당에서...교육하고요..^^;;
다른 전교생은 방송수업으로 진행했습니다.
한 명도 졸지 않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1학년 친구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특히, 한 시간 내내 함께 하셨던 두 분의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가장 많이 웃으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고요~
평가지를 보니 너무 좋았고, 내 자신에게 성차별적 요소, 고정관념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하던데..
다들 더 행복하고, 발전하는 삶이 되길 기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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