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성교육 후기입니다.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왔던 아이들..
무려 네 시간을 꽉 채운다하니 얼마나 부담되고 짜증났을까요.
하지만 교육이 끝난 후 아이들 마음은 달랐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소통하니 변화가 옵니다.
이럴 때 보람이 팍팍 오지요.
이 친구들이 성을 건강하게 누리고, 아름다운 성문화를 만들어가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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