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여유와 지혜의 장
상부상조
바람몰이
2007. 11. 8. 10:41
동물이 지나는 길은 흔적이 없다
식물이 지나는 길은 자기 자신일 뿐이다
그저 서로 돕고 도우며
서로를 내어주는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