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몰이 2007. 11. 29. 11:13
어이가 없었다.


교회봉사 4년만에 처음 있는 일..


그동안 많이 나태했었나 보다.


또 다시 늦잠을 자는 날이 생긴다면, 내 스스로 종아리를 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