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몰이 2007. 11. 8. 10:35

불같이 시작해서, 불같이 이뤄가는 우리의 사랑.


나는 하나님의 뜻을 보며 결정을 했다.


난 그동안의 내 기도가 응답 받은 것이라 받아 들인다.


이제 하늘의 은혜를 통해 서로의 삶을 풍성히 일궈나가길 기도하고 있다.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하고 있다.


우리의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