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모 노회 연합모임 강사로 초청되어 다녀왔습니다.
이성교제, 음란물, 폭력, 젠더 감수성 등을 말씀의 토대 위에서 은혜 가운데 나누고 왔습니다.
저와 함께 한 모든 친구들을 축복하고, 건강하고 바른 성의식과 태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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