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 공짜로 손에 넣다!!

[문화]블로그 인생 2008. 10. 24. 10:35 Posted by 바람몰이

제 블로그 인생에 이런 염장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유명하신 몇 몇 분의 에드센스 수익금 공개 등을 보며 항상 부러워만 하던 처지에서 말이죠..ㅎㅎ

뭘 그리 자랑하려 그러냐구요?  이것 좀 자랑하려 합니다.


좀 흔들려서 잘 안보이시죠? 일부러 그랬습니다. 제 개인정보가 있다보니..^.^;;


자, 이제 슬슬 개봉에 들어갑니다.

녀석의 포장을 과감히 벗겨냈습니다.

역시..속에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군요.


속 포장을 벗겨내보니 왠 카드가 있습니다.

음악을 무료로 40곡 다운받을 수 있다나 뭐라나~

오늘의 주인공은 오른쪽에 있는 겁니다.

허걱..

녀석..또 다시 포장되어 있군요.

상당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 모양입니다. ㅋ


짜잔~포장을 또 다시 벗겨보니 드디어 녀석이 나옵니다.

아이팟 터치 8기가!!

ㅋㅋㅋㅋ


이 녀석은 "이슈플레이"라는 토론 사이트에서 받은 상품입니다. 이슈플레이는 한달에 한번씩 재미난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제법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받은 경품만 해도 편의점 스타벅스 커피 4개, 버거킹 와퍼세트 4개, 미닛메이드 3개가 있었습니다. 모두 간단한 예측 이슈를 맞추고 받은 녀석들입니다.

그런데 이거..
 
하나둘씩 상품을 받다보니 재미가 들리는 겁니다.

마구 마구 참여하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지난 달에는 이슈왕 선발대회가 있었고, 1등에게는 세상에!! 아이팟 터치 8기가를 준다는!!

다가오는 11월 11일은 결혼한 지 3년 째 되는 결혼기념일인데요..요즘 경기가 어려워 마땅히 아내에게 선물할 게 없었거든요..이걸 보니 딱~이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눈에 불이 켜지더군요. 사이트에서 만들어진 이슈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참여했습니다. 

모니터를 하루 종일 쳐다봐 눈이 빠질 듯한 고통이 찾아왔지만..ㅠ.ㅜ;; 

포기할 수는 없었지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아내에게 반드시 선물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사실 저는 이벤트 중간발표 내내 1위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이런 제 마음을 아셨는 지, 막판 대역전 극에 성공!! 아이팟을 손에 넣게 되었다는...^.^;;

이제 주말에 아내를 만나 아내의 두 손위에 녀석을 올려줄 일만 남았네요. 아내가 기쁘게 받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허나..19개월 된 딸아이..아무거나 보면 갖고 놀다 던지는 녀석이 걱정되는..

행복한 고민이 되는 금요일 오전이네요 ^.^





,
  1.인간의 뇌 구조는 참 신기하다. 하위 구조에 있는 뇌는 상위 구조의 뇌 보다 우선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상위 구조 뇌에 의해 조절 역시 가능하다. 즉, 바로 전 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그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조절 불가능한 것 역시 아니라는 얘기다.

예를 들어 보자. 흔히 사흘만 굶으면 그 사람의 본성이 다 나타난다고 한다. 배고픔 앞에 장사 없다는 거다. 실제 며칠 굶고 나면 물불 안가리고 먹을 거에 덤비게 되어 있다. 또 잠을 며칠 못자게 했다 치자. 그러면 대부분은 매우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쉽게 남을 해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며칠을 굶어도 자신의 이성으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잠을 못자게 하는 고문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열사 역시 존재한다.

이렇듯 본능은 이성보다 앞서 작용하고, 인간 전 존재에 영향을 끼치게 되지만 이것은 이성에 의해 컨트롤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2.당신은 혹시 첫눈에 반한 경험이 있는가?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고 한 사람만이 빛을 내는 경험을 해본 적 이 있는가? 한 사람때문에 눈물 흘리며 아파해본적이 있는가?


사람에게는 절대 숨길 수 없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졸린 것이다. 둘째는 배고픈 것이다. 끝으로 셋째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는 반드시 몸에서 반응이 오게 된다. 특히, 세번째의 사랑은 그렇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벌써 표정과 말투부터 달라진다. 설사 포커 페이스를 지닌 존재라 해도 반드시 그 티가 나게 되어 있다.


사랑의 감정은 어디까지나 이성 이전에 존재하는 내 몸과 영혼의 반응이란 얘기다. 따라서 사랑의 감정은 매우 순수하고, 솔직한 자기느낌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단순히 본능의 발현만은 아니다. 이는 매우 정제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고도의 감정표현이다.




3."사랑이 밥 먹여주냐" 라는 표현이 있다. 사랑의 감정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 사회는 인간의 본능과 감정을 규제하는 수많은 제도와 관습, 사상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의 발달은 자본이 곧 힘이 되고, 힘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성공욕망 역시 더욱 거대해지게 하였다.

이는 개인이 갖게 되는 사랑의 감정에도 변화를 초래하게 되었다.

현재 이른바 "성담론"에서는 현대 사회의 두차례 성혁명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 두차례 성혁명의 핵심발로 원인은 바로 자본과 과학기술의 발달이다. 자본주의의 발달을 배경으로 하는 성산업, 성과학의 발달은 여성을 임신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양성 모두에게 "성행위(SEX)"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인간의 성과 사랑마저 돈으로 사고 팔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결국 감정의 교류와 관계성이 사라진 '사랑을 기반으로 한 성관계'과 아니라 '자본과 말초신경의 쾌락을 기반으로 한 원나잇 스탠드'류의 '성행위' 로 귀결되었고, 이에 따라
개인의 몸과 영혼이 먼저 반응하던 고도의 순수한 사랑감정이 돈의 힘과 말초신경의 본능 충족에 지배당하는 상황에 이르게 하였다.



4.로미오와 줄리엣, 이수일과 심순애를 알고 있는가. 모두 순수한 사랑과 사회적 조건에서 갈등하는 소재로 극적인 표현을 한 작품들이다. 먼저 이를 깔고 나서 잠깐 주책임을 알면서도 본인의 의견 게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험담을 써보도록 하겠다.

나는 19살에 독립하여 대학을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혼자 다녔다. 학원 수학 강사였던 나는 다행이 능력을 인정받아 제법 잘 나갔었다. 동시에 신학을 전공하며 교회에 열심히 다니기도 했었다. 주변에서는 나를 괜찮은 놈이라 했었다.

허나 나는 해마다 수천만원에 이르는 학비와 생활비는 내 모든 월급을 소진하게 하였고, 나는 텅빈 통장을 들고 졸업하게 되었다. 이는 어렵고, 복잡한 가정환경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내 연애와 결혼 전선에 큰 문제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찌질이처럼 좋아 하는 사람에게 고백한번 못해보고, 연애는 사치라 여기며 그렇게 25년을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의 내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을 하며 나는 완전히 변하게 되었다. 내 아내
는 이런 나를 아무런 조건과 계산 없이 사랑해 주었다.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선택하였다. 내 가정사가 어떻고, 내 소유가 어떻든 상관하지 않았다.

그저 사랑과 신앙 하나로 이 모든 걸 감내하였고, 아내의 이러한 헌신적인 사랑 덕에 우리는 여전히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귀여운 딸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즉, 정리하자면 사랑의 시작과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조절의 문제는 아니지만 결국 사회구조와 또 다른 본능에 의해 규제되어지는 문제라는 것이고, 따라서 사랑의 선택은 있을 수 밖에 없는 거지만, 사회적 조건이나 물질에 의해 좌우되는 선택 외에 여전히 우리는 순수한 사랑의 힘을 믿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5.사랑에 선택이 있을 수 있는가..우리의 이슈이다.

자, 지금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수많은 선택 속에서 사랑은 어떤 방식으로 선택하려 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괴태>



,
요즘 한창 재미를 붙인 사이트가 있다. "이슈플레이"가 그것이다. 이번 이슈 메이커 2기에 선정된 까닭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이슈를 보고, 베팅을 곁들여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각 달마다 있는 "기프티콘 이벤트"이다. 이것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이슈에 매우 현실적인 상품을 걸고 참여하겠금 하는 이벤트인데, 상품은 핸드폰으로 기프티콘이 오고 이것을 해당 업소에서 교환하는 형식이다.


특히, 이 이벤트가 괜찮았던것은 너무 고가의 상품을 통해 허영심을 조장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상품이 대부분 커피, 햄버거 세트 등 소박하면서도 현실적이다. 또한 당첨 확률 역시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냥 추첨식으로 하는 게 아니다. 다수/예측 베팅에 참여해 성공한 승자에게만 선물이 주어진다.


이번에 내가 공을 들인 이벤트는 7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역대 여자 연예인 시구 최강은 누구?>와 7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효도르 VS 실비아 대결의 승자는누구?>이다.


이 중 효도르와 실비아의 대결은 매우 진지하게 고민하고 참여하였다. 평소 이종격투기를 좋아하고 두 선수 모두의 팬이었던 탓이다. (여자 연예인 시구는 좀 가볍게 웃으면서 베팅)


(효도르는 타격과 유술 모두 매우 뛰어난 선수이다. 타고난 격투 센스는 물론 노력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몸짱은 아니지만 완벽한 밸런스와 믿기 힘든 유연성을 소유한 강자이다. 나는 그에게 붙는 60억분의 1이란 수식어가 절대 과언이 아니라 보고 있다.

물론 실비아 역시 대단한 선수이다. 나이를 넘어서는 체력과 강한 펀치력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체격조건 역시 매우 좋다. 무려 208cm에 118킬로이다. 허나 그의 움직임은 매우 빠르다. 또한 터프해 보이는 수염 역시 매력적이다.

허나 나는 효도르의 KO 승이라는 다소 과격한 승부에 베팅하였다. 효도르는 타격의 강자 크로캅이나 마크 헌트와의 대결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었는 데, 나는 실비아가 비슷하면 비슷했지 결코 이들보다 더 낫다 생각하지 않고 있다. 효도르가 효도르인 것은 실비아 역시 그를 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음..만약 당신 역시 베팅에 참여하고 싶거나 다른 의견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라. 가볍게 회원 가입을 한 후 누가 이기는지 살펴보자. 혹시 당신에게 운이 따라 이기게 된다면 버거킹 와퍼세트를 받을 수도 있다.

~7/18 [예측]효도르 VS 실비아 대결의 승자는 누구? (http://www.issueplay.com/bettinghouse/viewer/BettingJoin_IssueView.aspx?seq=2415)


밖에도 기프티콘 이벤트는 매달 주요 이슈를 통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슈 자체도 그렇고, 베팅과 선물 받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특히, 스타벅스 커피를 2회나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아내에게 점수 좀 땄다~ㅋ


현재 진행중인
또 다른 7월의 이벤트인 여자 연예인 시구에 대해서 나는 김연아를 선택했는 데,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하다. 최근 대세 자체가 김연아이고, 일부러 예쁘게 꾸미려 하지 않고 던졌지만 그 자체에서 발광이 나니 어쩌겠는가. 그냥 김연아를 찍을 수 밖에..ㅋㅋ

이것 역시 승리하게 된다면 나는 기프티콘을 받아 버거킹 와퍼세트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ㅋㅋ

7/20[다수]역대 여자연예인 시구 최강은 누구? (http://www.issueplay.com/bettinghouse/viewer/MajorityJoin_IssueView.aspx?seq=2416))





음..선물 받을 생각에 흥분한 나머지 주책을 좀 떨었다..ㅡ.ㅡ;;


이제 글을 정리해보자.


이슈플레이는 신개념 토론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토론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최근에는 홍보도 많이 되어 회원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당연히 재밌는 댓글도 많고, 양질의 이슈 역시 많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출범한지 얼마 안되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허나 무엇보다 겸손한 자세로 회원 한 명 한명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개선해 나간다면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는 토론 사이트로 발전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열린 자세를 견지하며 또한 열린 이슈와 특히, 기프티콘 이벤트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


,

이슈플레이로 이슈를 즐겨라!!

리뷰 아르바이트 2008. 6. 24. 00:25 Posted by 바람몰이

"토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아마도 지겨움, 재미없음, 따분함, 딱딱함, 똑똑한 사람들만 하는 것 등이 아닐까..

하지만 21세기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민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토론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민주주의는 건전한 토론을 통한 여론형성, 관용, 타협으로 만들어져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 딜레마는 우리 맘 한켠에서 언제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신개념 토론 광장인 "이슈플레이"의 등장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토론과 게임적 요소를 결합하여 재밌는 토론이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이슈플레이의 메인화면을 보자. 상단을 보면 이슈하우스, 뉴스, 플레이, 마이이슈가 있다. 간단히 각 섹션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이슈하우스는 말 그대로 이슈가 모인 집과 같은 곳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가장 인기있는 HOT 이슈가 뜬다. 새롭게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이슈 역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분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 섹션에서는 실시간으로 각 종 뉴스가 올라오고 있으며 플레이에는 여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코너와 경매,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플레이 섹션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바로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나의 관심정보와 설문에 응하면 유저는 각 각 500P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슈플레이에서 포인트는 루피로 교환 가능하다. 1포인트는 10루피에 해당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마이이슈 코너로 가보자. 마이이슈는 내가 만든 여러 종류의 이슈와 참여 중 이슈, 마감된 이슈가 일목요연하게 구분되어 제시되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필자가 표시해둔 곳을 보면 포인트와 레벨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이슈플레이는 학교 등급과 같은 레벨 분류를 하고 있고, 이것은 각 자 자신의 포인트에 따라 나뉘고 있다. 필자의 경우는 이슈메이커 즉, 이슈를 주당 3개 이상 고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현재 고딩의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여 중 이슈와 마감된 이슈는 말 그대로 현재 참여중인 이슈와 마감된 이슈를 의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이슈플레이는 <다수, 예측, 설문> 세가지 형태의 토론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먼저 다수를 보도록 하자. 다수는 어떤 이슈에 대해 많은 이가 선택한 항목이 승리를 얻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약 내가 다수에 속한 항목에 베팅을 했었다면 나는 승리자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패한 결과를 갖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로 예측의 경우를 보자. 예측은 어떤 분명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이슈를 통해 이뤄지는 방식이다. 즉, 러시아 VS 스페인의 축구경기 결과 같은 것이다. 만약 내가 예측한 결과가 승리로 현실화 되었다면 나는 승리자가 되어 베팅금을 받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으로 설문을 보자. 설문은 위에서 살펴본 다수, 예측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 말 그대로 설문을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따라서 승패에 따른 베팅금이 따로 있지는 않다. 참여 자체만으로 일정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의 경우는 몇 번의 다수, 예측에의 참여가 있었지만 썩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이럴 때는 설문에 열심히 참여해 다시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노하우이다.


아래 모습은 이슈플레이의 댓글 기능이다. 필자가 작성한 <최고의 군대음식은?>에 달린 댓글이다. 몇 몇 유저의 닉네임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보이면 싫어할 수 있어 가벼운 처리를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어떤가?

이만하면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았는가. 이제 토론과 게임을 함께 즐겨볼 마음이 들지 않는가? 여러 이슈를 직접 만들 수도 있고, 베팅을 하며 참여할 수 있는 이슈플레이에 가보자. 최신 뉴스를 다양한 시각에서 만나 볼 수도 있고, 다양한 경매와 이벤트, 게임이 기다리고 있는 이슈플레이이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해볼만 하고, 제법 재미가 있다.


실제 그러한지 한번 둘러보고 판단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라.
http://www.issueplay.com/










,
BLOG main image
하늘바람몰이
시원한 샘물처럼, 상쾌한 숲 속 바람처럼,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며 세 딸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by 바람몰이

카테고리

큰 머리 제목 (1161)
[성교육] 학교 교육용 영상 (0)
[LIFE]이 남자의 인생 (194)
[LIFE]몸짱 프로젝트 (21)
[LIFE]여유와 지혜의 장 (63)
[LIFE]육아 이야기 (3)
[교육]자녀교육 한마당 (73)
[안전] 안전교육 (49)
[안전] 응급처치 (18)
[성교육]생생 강의현장 (37)
[성교육]성교육 이야기 (177)
[성교육]낯설게 바라보기 (79)
[문화]방송,영화,격투기 (102)
[문화]신바람 자동차 (78)
[문화]블로그 인생 (24)
[기독교]하늘바람몰이 (87)
[기독교]변해야 산다 (35)
[경제]주식투자종목분석 (23)
[시사]세상살이 (82)
리뷰 아르바이트 (7)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NM Media textcube get rss
바람몰이'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