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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1.08 창조이야기-(1)

창세기에 대하여-성경일반

[기독교]하늘바람몰이 2007. 11. 8. 10:15 Posted by 바람몰이

 

여기서 잠깐 창세기 자체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과정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기자는 이 세상의 모든 물질-비물질적 세계와 인간의 생사화복 및 희노애락을 비롯한 감정, 풍요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생활 및 그 밖의 모든 이치마저도 우리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는 창조신앙을 우리에게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1).


  물론 창세기를 잘 읽어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걸 볼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점과 이에 따라서 어떤 과정과 순서로 세상을 만드셨는지도 우리는 알 수가 없다는 매우 간단한 사실이나 실제로 진정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면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 것도 몰랐는가 그리고 안 따먹게 말리면 되지 않았느냐는 단순한 논리적 모순이 너무나 분명한 것입니다.

그 밖에 1장 26절에 기록된“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복수로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낳게 하고, 심지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동물은 6장과 7장이 서로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고운 님. 그동안 성경을 문자 그대로 무조건 믿어만 왔던 우리의 무지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참으로 안타까운 대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
 


  성도 여러분. 성경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연히 일점일획도 오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진리는 시공간을 초월하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과 심지어 죽음의 세상마저도 관통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사고와 당대 사회의 문화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철학자 하이데거 역시 ‘인간은 역사적 존재다’라고 하였지요. 어찌 한낱 인간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진리를 보고 전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저 주님께서 계시해주시는 것과 성령님의 영감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보며 한치 앞도 못 보는 인생사 속에서 그 뜻을 쫓아갈 뿐인 것이지요. 그리고 이 모든 걸 완성해가시는 주님의 섭리를 믿는 것뿐이지요. 신앙인으로써 최선을 다해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찾아가려 노력할 뿐인 겁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몇 몇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고대 근동 지방의 이야기를 참고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네 성경이 완성되기까지는  수 천 년의 세월이 걸렸던 겁니다.


  
말하자면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그분의 목적에 합당한 방향을 가리키기 위해 기록된 성스러운 책이라 바로 이런 이야기인 겁니다. 당연히 인간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이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겸손한 신앙인의 자세인 것이구요.

어찌 인간의 작업을 완전 무오하다 할 수 있겠습니까! 완전 무오하신 분은 오직 우리 주님뿐이시지요!!


   그러한 오류에도 불구하고 수 천 년의 신앙고백과 전승을 수 백 여년에 걸쳐 완성하려던 신앙의 선배들의 그 모습이 얼마나 숭고하기까지 합니까. 문자 그대로만 성경을 외울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성경 기자들 즉, 주의 종들의 고백과 가르침을 겸허히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종 역사시대적 오류와 본문상의 차이를 통해 갈 지(之)를 그리면서도 성경 안에 유유히 흐르는 거대한 맥락이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하게 가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겨야 함이 좀 더 합당한 신앙인의 자세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실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 신학계에 나온 지 1백여년 이상입니다. 그리고 카톨릭에서는 평신도들도 이런 내용을 이미 오래전부터 공부하며 말씀에 더욱 집중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카톨릭을 개혁하며 나온 우리 개신교가 오히려 더욱 보수화되어 뒤쳐지는 모양새인 것입니다.
이제는 좀 더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성경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고운 님!! 우리 하나님 말씀을 거저 받아먹으려 하지 맙시다. 이것이야말로 도둑심보입니다! 귀한 것일수록 노력하여 얻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하나님 말씀을 받는 대도 부단한 공부와 노력, 기도 그리고 성도 상호간의 교류와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돕고 돕는 것이 성도의 교제인거지요.

 

  여러분은 지금 노력하고 계십니까? 성도간의 교제도 하고 계신가요?


1)  물론 세상에서는 빅뱅이론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의 창조과정을 설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말 그대로 “가설”인 것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설명 방식들이 옳다 한들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신앙과 배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심오하고 세밀한 과정마저도 그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1+1 보다도 쉬운 것임을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 노아의 홍수 이야기 같은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류의 홍수 이야기는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2)  온실속의 예쁜 화초는 자신에게 내재된 생명력을 다 펼치지 못합니다. 미운 자식은 떡을 주고, 예쁜 자식은 회초리를 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진정 우리의 창조주이시자 어머니이고, 아버지시라면 우리를 결코 에덴에 가만히 놔둬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고된 노동의 가치와 해산의 고통, 인생의 고난을 통해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더욱 펼치기를 원하셔야 하는 것이 자연스런 흐름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치를 우리네 신앙의 선배들은‘어찌하여 우리 인간사가 이리도 고되고 힘든가’그리고 ‘인간은 어찌하여 이리도 교만한가’라는 물음과‘인간의 교만함속에서 좌절 될 수 있는 이 모든 어려움과 고통 역시 하나님 안에 있고, 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원죄의 아래 있음에 의한 것이다..그러나 하나님과 하나 되어 가며 자신의 구원을 일궈가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감으로써 극복 가능하다’라는 것을 창세기의 거룩한 이야기를 통해 위대한 신앙의 선언을 한 것이지요.


 
실제 창세기에 있는 창조이야기 자체 역시 고대 근동 지방에서 유행하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3). 이것을 창세기를 기록한 기자들이 신앙의 눈으로 각 기 다르게 신학적 각색을 통하여 정리해 하나로 모은 것입니다. 창세기 1장만해도 2장에 비해 4세기정도 후 즉, 바빌론 포로기의 고통을 겪으며 기록된 것입니다. 이것을 2장 앞에 위치시키는 신학적 작업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고백하는 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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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야기-(1)

[기독교]하늘바람몰이 2007. 11. 8. 10:09 Posted by 바람몰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땅에서 흙을 취해 만들었다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온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다스리라 하였습니다. 여기에 사람의 노동력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상품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사고 파는 “경제생활”을 하며 “먹고 살고” 있는 것이 전반적인 우리네 삶의 모습일 겁니다. 그래서 우리네 조상님들은 땅을 어머니라 부르기도 하였지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창세기 1장 1절은 처음의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다 합니다. 아무런 질서가 없는 “카오스”상태인겁니다. 이 때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계셨다 하는 데, 구약학자들이 보다 원어 자체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자면 그 내용이 ‘하나님의 영이 그 물을 감싸 안고 있었다’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땅의 혼돈을 하나님의 영이 감싸 안으며 생명과 질서를 지속적으로 부여하는 거라는 말이지요.


인간을 만드신 후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여기서 생명의 기운을 뜻하는 히브리어가 “루아흐”인데, 이것은 숨, 바람 등을 뜻하는 것입니다. 바람은 하늘에서 부는 것이지요. 이 하늘이란 것은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땅과는 또 다른 곳이지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하늘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둡다는 표현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창공을 만드시고 나서 땅과 바다가 구분되었다 합니다. 즉, 질서가 생긴 것이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땅에서는 인간의 삶을 영위하게 하시고 하늘에서는 인간이 살아갈 방향이자 그 근본 질서를 부여해 주신 것이라는 게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 안에 계시며 그 영으로 품으시며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고 계신 것이구요. 


여기서 잠깐 사람을 만들 때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땅과 하늘 사이에 인간을 두셨으니 말이지요. 먼저 앞 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땅을 취해 만드셨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말입니다. 여기서 “땅”이 의미하는 바가 중요합니다. 히브리어로는 “땅”이란 말의 의미가 “먼지”라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먼지란  바람에  힘없이 휘날리며 생명체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지요. 아무리 먼지가 많이 싸여도 거기서 씨앗의 새싹이 트지는 않구요. 즉, 죽음의 상태에 있는 게 바로 먼지란 얘기입니다.


창세기의 기자가 신앙의 눈으로 보기에는 사람도 그렇다는 거지요. 우리네 사람이 아무리 잘난 것 같아 보여도 그 속을 가만히 살펴보면 결국 인간이란 바람에 힘없이 휘날리는 나약한 먼지 같은 존재라는 것. 죽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 받는 존재라는 것이란 얘기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는 것. 즉, 숨을 거두게 되면 인간은 죽게 되는 것이고 다시 땅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되는 거지요.


바로 이런 세상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땅이란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릴 살게 하시고 모든 것을 먹을 거리로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며 다스릴 수 있는 권능을 더해주신 겁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생명의 기운을 통해 혼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그 영으로 함께 하시며 말입니다.
  

 

그런데요 성도여러분. 여기서 좀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사실 위의 구절들은 과거 서구 사회에서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개발을 정당화 하는 데 자주 동원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네 인간은 자연에 대한 정복이 당연한 인간의 권리인양 여겨 왔지요.


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그 결과는 매우 참혹합니다. 그 후손인 우리는 ‘여전히’ 자연을 파괴하며 인간의 이익을 위한 개발을 당연하다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극도로 악화된 생태계의 현실 속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야 겨우 환경 친화적 개발이니 지속 가능한 발전이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러한 움직임도 사회 전체적 흐름 속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아직까지 매우 미미한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지금의 현실
1)인 것이지요. 그러니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본래 주님께서 의미하신 바는 그런 게 아니니까 말이지요.


잠깐 생각해봅시다. 자연에 있는 동물들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할 하루의 먹거리만 먹는 다 합니다. 일단 먹이를 먹으면 자신의 눈앞에 먹이가 지나가도 가만히 내버려 둔다는 거지요. 말하자면 일용할 양식만 취하는 원리입니다. 한편, 생육이란 말은 낳고 기른다는 것으로서 그 종족이 번식해 나간다는 거지요. 다스린다는 것은 본래 다스리는 자의 뜻이 땅에 펼쳐지는 것으로 이것의 성취를 목표로 하는 겁니다.


자, 다시 본문으로 와봅시다.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인간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이 땅을 다스리는 존재로 세우신 것이겠습니까. 왜 땅의 먼지 같은 죽음의 상태에 빠져 있는 죄 많은 인간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게 하신 것이겠습니까.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다는 것은 자연스레 하나님의 뜻과 은혜가 이 세상에 충만하게 하라는 명령이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것은 작은 미물 하나마저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뜻으로 조화롭고, 평화롭게 어우러져 지내라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우리에게 이들을 먹거리로 주심은 서로의 생명을 통해 서로를 살리는 생명나눔의 이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과소비하지도 많은 재물만을 탐하지도 말고 일용할 만큼 취하며 내가 죽으면 내 자신을 자연에 돌려 다시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는 바로 그 이치.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안고 살아가며 널리 번성하여 더욱 이 세상이 주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라는 정의와 사랑, 평화, 생명의 그 이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무분별한 살생을 하지 않는 바로 그 이치 말입니다. 

   

이제 첫 번째 이야기를 정리해봅니다. 인간이란 땅에서 흙을 취해 그것을 통해 만들어졌고 땅 위라는 구체적 터전위에서 물질생활을 통해 삶을 영위합니다. 그러나 그 생명의 기운은 하늘에 속해 있습니다. 땅에 속해 땅에서 살며 땅을 가꿔가는 것이 분명한 인간의 인생이지만 여기에만 종속되지 않고 땅이 주는 물질적 가치들을 넘어 하늘의 삶과 하나님의 가치를 보고 그 방향성을 견지하며 하나로 통전시켜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생사의 흐름이 있습니다.


우리네 구원 받은 주의 백성들은 이 세상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은혜받기 합당한 공의, 평화, 사랑, 생명 등의 소중한 가치들로 충만케 하여 땅이 더욱 땅이 되고, 하늘이 더욱 하늘 될 수 있게 하여야합니다. 바로 이런 귀한 직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이 살 수 있는 근거이고, 우리가 사는 방향이며 모두가 자신의 생명력을 마음껏 뽐내며 살 수 있는 에덴. 즉, 구원 받은 하늘 백성의 삶인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유대땅이라는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에 가장 낮고 더러운 자리라는 터전을 택해 오시었습니다. 인간이라면 겪을 수 밖에 없는 땅의 물질적 가치 속에서 40일간 금식하며 시험당하셨고 이를 위대하게 이겨내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라져버린 하늘의 가치 즉, 인간의 고귀함과 생명의 존엄성, 정의와 평화, 사랑을 되살리며 죽음의 거대한 물길을 십자가라는 온몸으로 막아내며 그 물꼬를 하나님의 방향으로 돌려 세우셨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모든 것이 실패한 듯 보이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고 우리에게는 이 땅에 사랑과 생명이라는 그 물꼬를 끝까지 잘 지키고 깨끗하게 보전하라며 이를 세상끝까지 전하라 하셨습니다. 여기에 모든 인간이 그 최후에서 어찌할 수 없어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거대한 힘을 지닌 “죽음” 마저도 부활로써 이겨내시며 진정한 우리의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끝까지 희망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지요. 모든 걸 완성하여 상을 차려주는 슈퍼맨이나 물 마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떠먹여주는 어리석은 주인이 아닌 진정한 메시아이신 우리 예수님의 진가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1) 실제 영국의 가디언지는 미국의 극비보고문서를 소개하는 글을 실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은 갈 수록 계속되는 이상기후 현상이 2007년 이 후 더욱 가속화되며 증가할 것이라 본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식량”이 거대한 무기가 될 것이라 본다는 거지요. 이런 맥락을 고려해본다면 이들이 왜 자꾸 전 세계의 식량 시장을 개방하라 압력을 가하는 지도 쉽게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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